2018년 입법관련[2019 제1회 국회입양컨퍼런스 공지]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자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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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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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자랄 권리


여의도연구소 연구원장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3선)과 전국입양가족연대 공동주관

제1회 국회입양컨퍼런스, 5월 7일(화)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개최



-  주 요 내 용  -



□ 입양이 부정 당하는 시대, 입양가족단체에서 펼치는 입양담론


□ 한국 언론에 비친 입양법과 입양현실


□ 고아가 말하는 100만 고아의 한과 눈물


□ 해외입양인이 말하는 한국인의 입양 편견



-  초 대  의 글  -


2019년 5월 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국내입양 활성화와 입양문화 발전을 위해 2005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입양의 날이 올해로 14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입양가족은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일주일의 입양주간 동안 이어지는 입양행사에서, 주로 손님의 입장으로 기념식에 초대되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입양가족에게는 생일 같은 날이었지만 주체적으로 입양의 날을 기념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그동안 있었습니다. 


지난 세월 발전했어야 할 입양문화는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입양법과 제도가 입양현실과는 괴리된 채로 움직이고, 자극적인 언사로 입양을 불온시하는 모습들이 공공연하게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2019년 현재 입양은 총체적 난국에 빠져 허우적대는 형국입니다. 과연 이를 우리는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매우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그 모색을 입양가족들이 나서서 하는 자리입니다. 내 새끼 잘 키우고 내 가족 행복하면 세상이 입양을 잘 받아줄거라 믿었던, 그래서 매사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도 내지 않고 행동도 조심스러웠던 입양가족들이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 나섰습니다. 아직도 입양을 선행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조심스럽고 주저되지만 계속 이러고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초대합니다. 


오셔서 입양당사자인 입양가족과 함께 언론은, 문화는, 정책은, 법은 입양을 어떻게 말하고, 규정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규제하고 있는지를 같이 진단하고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조망해보기를 바랍니다. 


오십시오. 


오셔서 우리 사회에서 사라질 수 없는 입양이라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잡고, 밝고 긍정적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스스로 삶을 선택하지 않은 아주 어린 아이들입니다. 외면해선 안 될 어린 생명들의 삶을 함께 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 오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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